오만의 탑 4층 업데이트 후 추가된 신규 보스 '죽음의 좀비 로드'가 격파됐다. 투데이 서버최종 단계 보스인 만큼 위협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공략이 쉽지 않을 걸로 보였다. 하지만 강력한 힘도 유저들의 불타는 도전을 막을 순 없었다.
최초로 죽음의 좀비 로드를 격파한 월드는 강력한 한국 세력이 자리를 잡고 있는 데포로쥬였다. 데포로쥬의 '수플레팬케이크' 연합은 최고의 방패로 수개됐던 안타아스가 속한 '밤이면밤마다' 혈맹과 함께 힘을 합쳐 10월 19일 죽음의 좀비 로드를 최초로 토벌했다. 이후 10월 22일 두 번째 토벌에서는 전설 제작 비법서를 획득해 환호성을 질렀다.
'리니지W'가 1주년을 맞이해 시그니처 클래스투데이서버 '수라'와 신규 영지 '오렌'을 내놓는다. 모두 11월 2일 업데이트된다.
똘끼의 성장에는 혈맹원들의 도움이 컸다. 서버 이전 전에는 동맹들이 몬스터를 몰아줘서 사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데몬 서버에서는 대만 세력의 견제가 만만치 않았다. 대만 세력은 사냥 중인 똘끼를 공격하거나 똘끼의 사냥감을 공격해 경험치를 가로챘다.
이용자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강력한 좀비 로드의 공격으로 인해 연합 단위로의 공략이 눈에 띈다. 새롭게 추가된 오만의 탑 4층에서도 활약하는 유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데포로쥬 월드가 첫 선을 보이자 다른 월드에서도 처치 소식이 전해졌다. BJ 수삼은 '전쟁' 연합의 토벌 성공 소식을 전하며 공략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들을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수삼의 말에 따르면 좀비 로드는 카운터 매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쇼크 스턴을 사용한다. 이때 방어구와 마법 방어력이 100 정도 감소된다.
대만 유저들의 견제는 성공적이었다. 지속적인 견제로 똘끼의 레벨 육성 속도가 느려진 틈에 대만의 '완완군주'가 전 서버 최초 78레벨을 달성하면서 랭킹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대만 세력은 오만의 탑 로비에 모여 완완군주를 축하했다.
오만의 탑 4층 업데이트 후 추가된 신규 보스 '죽음의 좀비 로드'가 격파됐다. 리니지 프리서버최종 단계 보스인 만큼 위협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공략이 쉽지 않을 걸로 보였다. 하지만 강력한 힘도 유저들의 불타는 도전을 막을 순 없었다.
- 리니지W 10월 4주차 위클리 뉴스
26일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성장 시스템 '마안'이 추가됐다. 용마석이라는 재료를 통해 랜덤하게 부여되는 룬 문자를 획득하고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레벨 50 이상에서 열리는 신규 퀘스트를 완료하면 오픈되며, 용마석은 월드 보스나 소나무 막대 보스에서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리니지W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오는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에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굉장히 취약해지는 만큼 주의하면서 공격해야 한다. 현재까지 죽음의 좀비 로드를 토벌한 월드는 총 9개다. 그중에서 데몬 월드의 '금똘문' 연합은 신규 아이템인 '죽은 자의 망토'와 함께 오만의 탑 4층 이동 부적을 획득했다.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10월 4주차 위클리 뉴스로 1주년 사전예약 이벤트, 데몬 월드 서버 랭킹 1위 이슈, 죽음의 좀비 로드 처치 소식을 유저들과 공유했다.
엔씨는 "군주 클래스로 전체 랭킹 1등을 달성한 만큼 대만 세력의 사기가 올라갔다. 현재 똘끼와 이문주가 레벨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쟁에서 80레벨 시대를 열 최초의 유저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유저들도 "군주로 어떻게 몰이사냥을 이겼지", "군주로 랭킹 1등이라니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똘끼는 "쉽지 않지. 저렇게 누군가 한 명을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것은. 그래도 지금 꽤 며칠 동안 오래 붙어있었는데 정말 쉽지 않은 플레이다"라며 대만 세력의 꾸준하 견제를 불평하면서도 근성 있는 그들의 모습을 인정했다.
마안 종류는 총 5가지로, 레벨에 따라 새로운 마안이 해금된다. 3개의 룬 문자가 모두 같은 색상이 되면 최종적으로 능력치를 확정할 수 있는데, 획득한 문자는 일부만 잠금 처리 후 나머지 룬 문자만 다시 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1주년 이벤트와 관련해 엔씨는 "10월 28일 20시에 예정된 1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리니지W의 첫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와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을 28일 저녁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유저들과의 소통을 위해 출시 후 처음으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렸다. 대만은 한국과 함께 가장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지역이다.
월드 공성전은 12월경 추가된다. 월드 내 모든 혈맹이 하나의 성을 차지하기리니지프리서버 위해 경쟁을 펼친다. 최초 월드 공성전은 기란성에서 열리며, 젤라틴 큐브를 쌓아 성벽을 노르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더 전략적인 공성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리니지 이용자는 2023년 1월 11일까지 일간ㆍ주간 콘텐츠를 완료하면 ‘24주년 코인’을 받는다. 코인은 ‘24주년 엘릭서 100% 제작권(이벤트)’, ‘24주년 룸티스/스냅퍼 +1 강화권(이벤트)’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한 누적 코인 수에 따라 추가 보상(24주년 엘릭서 완제 선택 상자, 24주년 고급 퓨어 엘릭서 상자 등)도 획득 가능하다.
엔씨는 리니지W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11월 1일 23시 59분까지 사전예약을 참여하면 1주년 미스테리 변신 카드, 1주년 미스테리 마법인형 카드, 1주년 기념 증표, 1주년 장비 보급 상자, 1주년 부스팅 지원 상자를 받는다.
엔씨는 "강력한 좀비 로드의 공격으로 인해 연합 단위로의 공략이 눈에 띈다. 새롭게 추가된 오만의 탑 4층에서도 활약하는 유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리니지W는 곧 다가올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28일 20시에 열리는 1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리니지W 최초의 시그니처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NC)는 모든 이용자에게 ‘24주년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2023년 1월 11일까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 3종(사신의 전운, 사신의 성장 물약(이벤트), 사신의 보급지원 큐브)을 받는다.
이용자는 ‘24주년 코인’을 1000개 적립할 때마다 ‘시그니처 쿠폰’을 받는다. 쿠폰은 최대 8장까지 획득 가능하다. ‘시그니처 쿠폰’을 사용하면 2022년 1월 25일부터 10월 5일 사이 강화에 실패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다. 복구할 아이템이 없을 경우 ‘아인하사드 포인트 충전석(1000)’도 선택 가능하다.
최초로 죽음의 좀비 로드를 격파한 월드는 강력한 한국 세력이 자리를 잡고 있는 데포로쥬였다. 데포로쥬의 '수플레팬케이크' 연합은 최고의 방패로 수개됐던 안타아스가 속한 '밤이면밤마다' 혈맹과 함께 힘을 합쳐 10월 19일 죽음의 좀비 로드를 최초로 토벌했다. 이후 10월 22일 두 번째 토벌에서는 전설 제작 비법서를 획득해 환호성을 질렀다.
서버별 이슈로는 데몬 서버에서 똘끼와 이문주가 최초 80레벨 달성을 위한 경쟁이 조명됐다. 똘끼는 지난 7월 7일 대만의 관월 유저에게 전체 랭킹 1등을 탈환했다. 이후 몰이를 통한 광역 사냥으로 랭킹 1위를 굳건하게 지켜왔다.
서버별 이슈로는 데몬 서버에서 똘끼와 이문주가 최초 80레벨 달성을 위한 경쟁이 조명됐다. 똘끼는 지난 7월 7일 대만의 관월 유저에게 전체 랭킹 1등을 탈환했다. 이후 몰이를 통한 광역 사냥으로 랭킹 1위를 굳건하게 지켜왔다.
다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발표는 '신화 변신'이다. 기존 최고 등급이었던 전설 변신의 상위 등급이다. 직업별로 날개 모양의 화려한 오라가 노출돼 비주얼부터 차별화됐고, 합성 천장 시스템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티그마' 역시 일반 공격에서 일정 확률로 발동하는 스펠이다. 시전자 자신이 '낙인' 상태가 되고, 피해를 입은 대상은 '상처' 디버프를 받는다. 상처는 추가 대미지와 함께 지속 피해를 입게 하기 때문에 다대다 전투에서도 큰 변수가 된다.
상아탑은 총 8층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난이도는 오만의 탑보다 높게 책정될 예정이다. 야히 진영 전리품에 수라 클래스에 필요한 장비가 많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의 서비스 24주년을 맞아 기념 에피소드 ‘전운’을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추가 아이템 중 룬 마법 주문서도 눈에 띈다. 혈맹 상인에게 구입 가능한 룬 중에 힘, 민첩, 지식의 룬을 인챈트할 수 있다. 그밖의 개선점으로는 오만의 탑 4층 몬스터들의 경험치 보상 상향 소식도 들렸다.
주요 스펠 중 하나인 '소울 리프'는 일반 공격에 성공했을 때 일정 확률로 대상의 영혼을 빨아들여 소울 실드를 채운다. 소울 실드는 자신이 받은 피해량을 상쇄하기 때문에, 계속 공격할수록 수라의 내구성도 강해지는 효과를 얻는다.
리니지W는 1주년을 맞이해 TJ's 골든 쿠폰 5장을 유저들에게 증정한다. 각각의 기능은 무기 복구, 방어구 복구, 변신 합성, 마법인형 합성, 장신구 복구다. 여기에 인챈트를 실패해도 아이템이 사라지지 않는 스페셜 강화 쿠폰을 추가로 선물한다고 밝혔다.
1주년 이벤트와 관련해 엔씨는 "10월 28일 20시에 예정된 1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리니지W의 첫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와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니지는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모든 이용자는 24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보상을 받고, 관련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스펠인 '길로틴: 어비스'는 액티브로 발동시킬 수 있다. 대상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일정 확률로 기절 상태로 만든다. 수라의 낙인 단계가 높을수록 효과가 강해진다.
똘끼는 "쉽지 않지. 저렇게 누군가 한 명을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것은. 그래도 지금 꽤 며칠 동안 오래 붙어있었는데 정말 쉽지 않은 플레이다"라며 대만 세력의 꾸준하 견제를 불평하면서도 근성 있는 그들의 모습을 인정했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엔씨는 리니지W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11월 1일 23시 59분까지 사전예약을 참여하면 1주년 미스테리 변신 카드, 1주년 미스테리 마법인형 카드, 1주년 기념 증표, 1주년 장비 보급 상자, 1주년 부스팅 지원 상자를 받는다.
대만 유저들의 견제는 성공적이었다. 지속적인 견제로 똘끼의 레벨 육성 속도가 느려진 틈에 대만의 '완완군주'가 전 서버 최초 78레벨을 달성하면서 랭킹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대만 세력은 오만의 탑 로비에 모여 완완군주를 축하했다.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보다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각각의 마안 중 3개 이상의 마안 색상이 일치하면 공명 효과를 얻는다. 공명은 각 마안의 등급 점수를 종합해 최종 능력치가 정해진다. 기본 효과와 함께 상위 단계에서 추가 효과가 부여된다.
똘끼의 성장에는 혈맹원들의 도움이 컸다. 서버 이전 전에는 동맹들이 몬스터를 몰아줘서 사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데몬 서버에서는 대만 세력의 견제가 만만치 않았다. 대만 세력은 사냥 중인 똘끼를 공격하거나 똘끼의 사냥감을 공격해 경험치를 가로챘다.
오만의 탑에 이어 두 번째 월드 던전으로 '상아탑'이 등장한다. '야히'와 '발록' 진영의 대립이 핵심 테마다.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과거 시리즈와 동일하나, 불편점을 개선해 사냥할수록 반대 진영 우호도 역시 오르도록 라이트하게 바꿨다.
엔씨는 "군주 클래스로 전체 랭킹 1등을 달성한 만큼 대만 세력의 사기가 올라갔다. 현재 똘끼와 이문주가 레벨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쟁에서 80레벨 시대를 열 최초의 유저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유저들도 "군주로 어떻게 몰이사냥을 이겼지", "군주로 랭킹 1등이라니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굉장히 취약해지는 만큼 주의하면서 공격해야 한다. 현재까지 죽음의 좀비 로드를 토벌한 월드는 총 9개다. 그중에서 데몬 월드의 '금똘문' 연합은 신규 아이템인 '죽은 자의 망토'와 함께 오만의 탑 4층 이동 부적을 획득했다.
'카오스 미라쥬'는 전설급 스펠로, 순간 전방의 적을 베어내면서 돌진한다. 막힌 적을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상대 포위를 벗어나거나 방어선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수라는 업데이트와 함께 클래스 체인지가 지원되며, 12월에 모든 클래스 체인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데포로쥬 월드가 첫 선을 보이자 다른 월드에서도 처치 소식이 전해졌다. BJ 수삼은 '전쟁' 연합의 토벌 성공 소식을 전하며 공략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들을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수삼의 말에 따르면 좀비 로드는 카운터 매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쇼크 스턴을 사용한다. 이때 방어구와 마법 방어력이 100 정도 감소된다.
엔씨는 기존 콘텐츠 리뉴얼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지배의 탑 리뉴얼 △클래스 리밸런싱 △랭킹 시스템 리뉴얼 △사냥터 리뉴얼 △월드 공성전 3성 등 새로워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1월 2일에는 90레벨 초반대 이용자를 위해 전투 활성화 서버 ‘사신’이 열린다. 이용자는 성장 특화 ‘붉은 기사단’ 서버와 일반 서버의 캐릭터를 사신 서버로 옮길 수 있다.
차후 업데이트로 공개된 것은 리니지 시리즈의 유서 깊은 던전 '라스타바드'다. 진명황의 집행검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집행검 역시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이성구 본부장은 "집행검을 최초로 획득하는 유저에게는 실물 집행검을 만들어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10월 4주차 위클리 뉴스로 1주년 사전예약 이벤트, 데몬 월드 서버 랭킹 1위 이슈, 죽음의 좀비 로드 처치 소식을 유저들과 공유했다.
엔씨소프트 대표작 '리니지W'가 10월 4주차 위클리 뉴스를 통해 게임 최신 정보와 서버 주요 소식을 전했다.